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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국발 쓰레기 처리하려면"…청소년 '해양영토' 열띤 토론

등록 2026.08.16 11:00:00수정 2026.08.16 11:44:25

해수부 주관 '청소년 해양영토 토론대회'

아틀란티스·북극성팀 우승…해수부 장관상

[서울=뉴시스] 해양수산부는 전국 중·고등학생과 학교 밖 청소년이 참여하는 '2026년 청소년 해양영토 토론대회'를 열었다고 16일 밝혔다. (사진= 제공) 2026.08.1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해양수산부는 전국 중·고등학생과 학교 밖 청소년이 참여하는 '2026년 청소년 해양영토 토론대회'를 열었다고 16일 밝혔다. (사진= 제공) 2026.08.1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정진형 기자 = 해양수산부는 전국 중·고등학생과 학교 밖 청소년이 참여하는 '2026년 청소년 해양영토 토론대회'를 열었다고 16일 밝혔다.

지난 14일 서울 성북구 고려대학교 신법학관에서 열린 올해 대회는 중등부 '기후위기로 인한 국가 수몰 문제', 고등부 '타국 기인 해양쓰레기 처리 문제'를 주제로 진행됐다. 서면 심사를 통과한 중등부와 고등부 각 4개 팀이 본선에 올랐다.

심사 결과 단체상 부문에서는 글로벌홈스쿨링아카데미의 '아틀란티스' 팀과 대송고등학교의 '북극성' 팀이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

개인 부문 최우수 토론상은 손서연(청계중) 학생과 이권희(대송고) 학생에게 돌아갔다. 우승팀과 수상자에게는 해수부 장관상 등 상장과 상금이 수여된다.

서진희 해양수산부 국제협력정책관은 "청소년들이 대회를 통해 해양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깨닫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우리 바다에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미래 해양 인재로 성장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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