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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 9월 독서의 달 행사 풍성…원화전시·지혜의 숲 확대

등록 2026.08.17 11:25:35

[전남광주=뉴시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도서관 9월 독서의 달 프로그램. (사진=전남광주통합특별시청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전남광주=뉴시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도서관 9월 독서의 달 프로그램. (사진=전남광주통합특별시청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전남광주=뉴시스]류형근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등·사직·산수·하남·디지털정보도서관에서 독서의 달 9월을 맞아 다양한 책읽기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전남광주특별시립도서관은 다음달 1일부터 소소회 단체전, 어린이 창작그림책 작품 갤러리 전시, 자료실 테마도서 전시 등 다양한 독서프로그램이 진행된다고 17일 밝혔다.

무등도서관에서는 성인 대상 나만의 감성가방 만들기 체험을 비롯해 어린이 대상 독서프로그램 'AI 시대, 나를 만나다', 김혜정 작가와의 만남 행사가 진행된다.

사직도서관에서는 박노식 시인 초청 강연 '시가 찾아오는 순간' 행사가 펼쳐지며 산수도서관은 '긴긴밤' 그림책 원화 전시, 위빙 에코백 만들기, 독서기록장 만들기 체험이 열린다.

하남도서관은 '조선 화원의 하루' 원화 전시를 시작으로 자이언트 데이지 무드등 만들기, 연유진 작가와의 만남, 아로마 북퍼퓸(향수) 만들기 등을 운영한다.

디지털정보도서관에서는 테마 웹툰을 비롯해 다양한 작품을 상영한다.

[전남광주=뉴시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지혜의 숲 시민강좌 프로그램. (사진=전남광주통합특별시청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전남광주=뉴시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지혜의 숲 시민강좌 프로그램. (사진=전남광주통합특별시청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독서의 달 동안에는 연체 도서를 반납하면 연체 일수와 상관없이 즉시 대출 자격을 회복시켜 주는 '연체자 구제 이벤트'도 진행된다.

전남도서관은 '지혜의 숲 시민강좌'를 하반기부터 광주권까지 확대해 오는 27일부터 운영한다.

하반기 첫 강좌는 광복 81주년을 맞아 27일 오후 7시 전남도서관에서 열린다. 김이경 작가가 '우리가 몰랐던 여성 독립투사 이야기'를 주제로 강의한다.

이어 임승수 작가의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글쓰기 비법', 구본권 AI와리터러시 소장의 '시대의 변화와 대응법', 권은주 감독의 '인생에 달리기가 필요한 시간', 이다혜 씨네21 기자의 '영화 재미있게 보는 법', 박준 시인의 '기쁨에도 슬픔에도 아랑곳없이' 등이 준비돼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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