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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소식]군의회 "우호도시 몽골 초등부 양궁 꿈나무들 내한" 등

등록 2026.08.17 16:49:49

옥천 방문한 몽골 바양주르흐구 양궁 선수단(사진=옥천군의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옥천 방문한 몽골 바양주르흐구 양궁 선수단(사진=옥천군의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옥천=뉴시스]연종영 기자 = 충북 옥천군의회는 군의회의 우호교류 도시인 몽골 울란바트로시 바양주르흐구의 양궁부 꿈나무들이 옥천에서 이달 18~26일 훈련한다고 17일 밝혔다.

바양주르흐구 양궁부 소속 초등학생 선수 2명과 인솔교사 1명으로 구성한 선수단은 이원초등학교 양궁부와 함께 이곳에서 견학 겸 기술지도 훈련을 소화한다.

이원초등학교는 몽골 선수들에게 선진 훈련 프로그램을 견학할 기회와 전문적인 기술 지도를 제공하고, 이원면 건진2리 마을회는 마을회관에서 숙식을 제공한다. 옥천군양궁협회(60만원)와 옥천양궁후원회(40만원)는 양궁용품을 후원하기로 약속했다.

군의회 안효익 의장은 "우호교류 도시 바양주르흐구의 미래 양궁 꿈나무들이 양궁의 고장 옥천에서 기량을 익히고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돕는 단체와 주민의 감사함을 잊지않겠다"고 말했다.

◇올여름 옥천서 감동연극 두 편 공연한다

충북 옥천군은 이달 안에 옥천문화예술회관에서 따뜻한 위로와 감동을 선사할 연극 두 편을 무대에 올린다고 17일 밝혔다.

첫 번째 무대는 2026년 충북문화재단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지원사업을 따낸 극단 시민극장이 선보일 연극 '덕만씨를 찾습니다'. 21일 오후 7시30분과 22일 오후 2시에 선착순 무료입장으로 진행한다.

두 번째 무대는 충북문화재단과 충북도립극단이 남부 3군 순회공연으로 진행하는 연극 '다시, 민들레'다. 공역시각은 27일 오후 7시30분. 옥천군민은 무료로 관람할 수 있고 타지역 관객은 전석 1만원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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