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 이화여대와 내달 2일 기후 리스크 국제 콘퍼런스 개최
등록 2026.08.17 12:06:02
![[서울=뉴시스] 황준선 기자 = 11일 서울 여의도 금융감독원. 2026.03.11. hwang@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3/11/NISI20260311_0021204516_web.jpg?rnd=20260311143845)
[서울=뉴시스] 황준선 기자 = 11일 서울 여의도 금융감독원. 2026.03.11. [email protected]
이번 국제 콘퍼런스에서는 국내외 금융감독당국과 금융회사 등의 다양한 관점에서 논의될 예정이다.
특히 기후위기 심화에 따른 효과적인 저탄소 전환을 유도하기 위해 해외 주요 금융 당국의 전환금융 관련 정책 추진 사례를 공유한다.
기후리스크를 관리하는 해외 금융당국과 금융회사의 대응 전략 등 우수사례를 소개하고, 금감원의 기후 시나리오 설정과 스트레스테스트 계획 등을 발표할 예정이다.
금감원은 "금융권의 기후리스크 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우리 경제의 저탄소 전환을 통한 기후위기 대응능력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또 국제 콘퍼런스 종료 이후 청년들의 미래금융과 녹색금융 분야 진출 지원 등을 위해 AI 챌린지(Challenge) 대회와 채용설명회를 개최한다.
해당 대회에서는 청년들이 AI 기술을 활용한 금융 서비스 아이디어를 발표하고, 금융사는 실현 가능성에 대해 조언해 우수팀에 대해 장학금과 입사 우대 등을 부여한다.
채용 설명회에서는 15개 내외의 대형 금융사들이 참여해 필요한 인재상을 설명하고 입사에 도움이 되는 조언 등을 제공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