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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 물류 부담 낮춘다"…중진공, 참여기업 모집

등록 2026.08.18 09:29:16

온라인수출 중소기업 물류 지원사업 참여기업 2차 모집

[서울=뉴시스]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중진공)은 온라인수출 중소기업 물류지원 사업에 참여할 중소기업 모집 기간을 오는 21일까지 연장한다고 18일 밝혔다. (사진=중진공 제공) 2026.8.1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중진공)은 온라인수출 중소기업 물류지원 사업에 참여할 중소기업 모집 기간을 오는 21일까지 연장한다고 18일 밝혔다. (사진=중진공 제공) 2026.8.18.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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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송연주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중진공)이 전자상거래 시장 진출기업을 지원하고 글로벌 공급망 안정성 확보를 위한 지원체계를 구축한다.

중기부와 중진공은 온라인수출 중소기업 물류지원 사업에 참여할 중소기업 모집 기간을 오는 21일까지 연장한다고 18일 밝혔다.

온라인수출을 영위하거나 영위 예정인 중소 수출기업을 대상으로 물류비 절감을 지원한다. 중소기업이 특히 많이 활용하는 풀필먼트 서비스와 부산항만공사가 운영 중인 해외 주요 거점의 물류센터 활용을 지원한다.

풀필먼트 서비스는 기업들이 민간 물류사를 통해 제품의 보관부터 출고, 피킹·패킹, 현지 최종 배송(라스트마일)까지 고객의 주문을 이행하기 위해 필요한 물류 서비스 이용 비용의 일부(최대 70%, 3천만 원 한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을 통해 중진공에서 지정한 14개 물류 수행기관의 거점을 활용하거나 글로벌 플랫폼(아마존, 쇼피, 라자다, 라쿠텐)의 풀필먼트 서비스를 이용한 경우, 관련 비용을 사후적으로 정산 지원받을 수 있다.

올해는 중진공 지정 수행기관을 통해 국내에서 49개, 해외 16개국에서 56개 등 약 100개 이상의 광범위한 물류 거점을 활용할 수 있다.

또 부산항만공사가 운영하는 주요 해외 거점의 물류센터에 제품을 보관하거나, 해외거점에서 현지 배송 등이 필요할 경우 선정기업을 대상으로 해당 비용의 일부(최대 70%, 3000만원 한도)도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온라인수출 중소기업 물류지원 사업 2차 참여기업 모집은 오는 21일까지 가능하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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