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투톱 거제·통영 수해현장 방문…"조속한 특별재난지역 선포 등에 노력"
등록 2026.08.18 12:26:12
"주민들 빨리 복귀할 수 있도록 안전점검 최대한 빨리"
![[거제=뉴시스] 차용현 기자 =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18일 오전 폭우 피해를 입은 경남 거제시를 찾아 옥포초등학교에 마련된 대피소에서 수재민을 위로하고 있다. 2026.08.18. con@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8/18/NISI20260818_0021402018_web.jpg?rnd=20260818102238)
[거제=뉴시스] 차용현 기자 =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18일 오전 폭우 피해를 입은 경남 거제시를 찾아 옥포초등학교에 마련된 대피소에서 수재민을 위로하고 있다. 2026.08.18. [email protected]
장 대표와 정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기존에 잡혔던 일정을 취소하고 거제로 내려가 산사태 피해가 발생한 공동주택, 옥포초등학교에 마련된 피해 주민 임시 대피시설, 아파트 인근의 싱크홀 발생 현장을 점검했다.
싱크홀 발생 지역 인근 아파트 주민들은 안전에 대한 우려를 표하면서 특별재난지역으로 조속히 선포해 줄 것을 요청했다.
장 대표는 주민들에게 "국회로 돌아가서 조속히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그리고 안전 진단이나 피해 상황 점검이 조속히 마무리되고, 보금자리로 돌아올 수 있도록 필요한 노력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장 대표는 대피시설에서 피해 주민들에게 "빨리 복구하고 복귀할 수 있도록 안전점검을 최대한 빨리하겠다"라며 "불편하실텐데, 최대한 도와드리겠다"고 말했다. 적십자 관계자에게는 샤워시설 확충 등도 요청했다.
장 대표와 정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에는 통영 일대를 돌며 피해 상황을 살펴볼 예정이다.
한편 정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정부에 "특별재난지역 지정을 비롯한 실질적인 지원 대책을 마련해 달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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