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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서비스 노사, 임단협 체결…"임금 4.1%↑·재고용 도입 검토"

등록 2026.08.18 15:46:07

경조금 상향·장기근속 휴가 사용 확대 등 합의

[서울=뉴시스]삼성전자서비스 노사가 2026년도 임금 및 단체협약 조인식을 체결했다. 왼쪽부터 김지훈 삼성전자서비스지회 위원장, 고은하 전국금속노동조합 부위원장, 김영호 삼성전자서비스 대표이사 부사장, 김영천 상생팀장 상무. (사진=삼성전자서비스 제공) 2026.08.1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삼성전자서비스 노사가 2026년도 임금 및 단체협약 조인식을 체결했다. 왼쪽부터 김지훈 삼성전자서비스지회 위원장, 고은하 전국금속노동조합 부위원장, 김영호 삼성전자서비스 대표이사 부사장, 김영천 상생팀장 상무. (사진=삼성전자서비스 제공) 2026.08.1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지용 기자 = 삼성전자서비스 노사가 임금 인상 및 복지 확대를 골자로 한 올해 임금·단체협약(임단협)을 체결했다.

18일 전국금속노동조합 삼성전자서비스지회 홈페이지에 따르면 노사는 최근 경기 수원의 삼성전자 CS 아카데미에서 '2026년 임금 및 단체협약 조인식'을 열었다.

노사는 올해 임금 4.1% 인상을 비롯해 출산 경조금 상향, 장기근속 휴가 사용 확대, 정년 후 재고용 제도 도입 검토 등에 합의했다.

노사는 지난 4월 상견례 이후 총 12차례 집중 교섭을 진행해왔다. 업계에서는 양측이 비교적 이른 시점에 합의를 이끌어낸 것으로 평가한다.

한편, 임단협 조인식에는 김영호 삼성전자서비스 대표이사 부사장, 김영천 상생팀장 상무, 고은하 전국금속노조 부위원장, 김지훈 삼성전자서비스지회 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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