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전 2% 하락 마감…SK하닉도 상승폭 대부분 반납[핫스탁](종합)
등록 2026.08.18 15:52:45
](https://img1.newsis.com/2026/06/09/NISI20260609_0021313831_web.jpg?rnd=20260609140301)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장 초반 5% 가까이 상승했던 삼성전자는 2.19% 하락한 26만8500원에 거래를 마무리했다.
9%에 달하는 상승세를 보였던 SK하이닉스도 상승폭을 대부분 반납, 1.03% 오른 166만2000원에 장을 마쳤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앤트로픽의 공격적인 매출 전망에 따른 미국 메모리 반도체주 강세의 영향으로 강하게 상승하며 거래를 시작했다.
하지만 미·이란 갈등과 미국·일본 국채금리 상승에 따른 부담, 최근 5거래일 연속 상승에 따른 차익실현 매물의 영향으로 장 후반 들어 힘을 잃었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반도체 업종에 대한 투자심리가 긍정적이었으나, 5거래일 연속 상승에 따른 되돌림과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되며 약세를 보였다"고 설명했다.
이어 "국제 유가와 시장 금리 상승이 하방 압력으로 작용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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