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내달 24일 개막…24개국 28개팀
등록 2026.08.19 08:41:38
10월4일까지 진행…야간 콘텐츠 강화
![[안동=뉴시스]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포스터 (사진=안동시 제공) 2026.08.1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8/19/NISI20260819_0002215386_web.jpg?rnd=20260819083343)
[안동=뉴시스]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포스터 (사진=안동시 제공) 2026.08.1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19일 안동시에 따르면 올해 축제는 '가면의 기억, 모두의 춤이다'라는 주제로 10월4일까지 11일간 안동역과 탈춤공원, 원도심, 하회마을 일원에서 펼쳐진다.
24개국 28개 공연팀이 참가해 세계 각국 탈춤과 창작극, 마당극 등을 선보인다.
특히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은 올해부터 문화체육관광부의 '글로벌 축제'로 지정돼 3년간 매년 8억원씩 총 24억원을 지원받는다.
안동시는 글로벌 축제 선정을 계기로 외국인 관광객이 밤까지 머무를 수 있는 콘텐츠를 강화한다.
글로벌 마스크 야간 퍼레이드와 선유줄불놀이를 연계한 야간 프로그램 등이 대표적이다. 공연을 보고 돌아가는 축제에서 지역에 머무는 관광으로 축제의 방향을 넓히겠다는 구상이다.
축제 입장권은 지난 18일부터 사전 판매가 시작됐다. 사전 예매권을 구매하면 축제장과 원도심 지정 업소에서 사용할 수 있는 2000원 상당 '탈춤사랑쿠폰'도 지급한다.
시 관계자는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의 글로벌 축제 지정을 발판으로 해외 공연과 야간 콘텐츠를 확대했다"며 "관람객이 공연장에만 머무르지 않고 원도심과 지역 곳곳을 함께 찾아 지역활성화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