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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과원, 노후 데스크톱 등 '361대' 전달…수익금도 기부

등록 2026.08.19 13:57:23

[수원=뉴시스] 기부(give)컴 캠페인 기증식. (사진=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제공) 2026.08.1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시스] 기부(give)컴 캠페인 기증식. (사진=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제공) 2026.08.1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시스] 박상욱 기자 =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경과원)은 사용 연한이 지난 데스크톱, 노트북 등 전산장비 361대를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 열매에 기증하고 장비 재활용으로 발생한 수익금도 전달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기증은 사랑의열매가 추진하는 '기부(give)컴 캠페인'에 동참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부컴 캠페인은 사용하지 않는 IT 장비를 재활용해 환경을 보호하고 디지털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사회공헌 사업이다.

기증된 장비는 사회적 기업의 수리와 재정비를 거쳐 장애인 가구 등 도내 정보 소외계층에 보급된다. 장비 재활용 과정에서 발생한 수익금 1074만여원도 디지털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할 예정이다.

경과원은 2022년부터 '기부컴 캠페인'에 참여해 올해까지 총 1840대를 기증했다.

김현곤 경과원장은 "노후 전산장비를 폐기하지 않고 필요한 이웃에게 전하는 것은 자원 순환과 환경 보호, 디지털 격차 해소를 함께 실천하는 나눔"이라며 "앞으로도 정보 취약계층의 디지털 접근성을 높이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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