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사단, 'UFS/TIGER' 훈련…테러 발생 가정해 '통합 방위'
등록 2026.08.19 14:12:55
![[순창=뉴시스] 19일 전북 순창군 순창국민체육센터에서 진행된 '을지 자유의 방패(UFS)/TIGER' 훈련에서 제35보병사단 백마여단 장병들이 테러·인질극 상황을 두고 체육센터 내부에서 구출 작전을 펼치고 있다. (사진=제35보병사단 제공) 2026.08.1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8/19/NISI20260819_0002215923_web.jpg?rnd=20260819140939)
[순창=뉴시스] 19일 전북 순창군 순창국민체육센터에서 진행된 '을지 자유의 방패(UFS)/TIGER' 훈련에서 제35보병사단 백마여단 장병들이 테러·인질극 상황을 두고 체육센터 내부에서 구출 작전을 펼치고 있다. (사진=제35보병사단 제공) 2026.08.1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순창=뉴시스]강경호 기자 = 육군 제35보병사단 예하 백마여단은 '을지 자유의 방패(UFS)/TIGER' 훈련의 일환으로 전북 순창군 순창국민체육센터에서 통합방위훈련을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훈련에는 백마여단 장병들과 함께 순창군청, 순창경찰·소방서, 한국전력, KT 등 민·관·군·경·소방 등 전반적인 유관기관 관계자 150여명이 참여했다.
이번 훈련은 국가 방위를 수호하는 주요 유관기관과의 공조체계를 구축하고 실제 상황에서 완벽히 임무를 수행할 수 있는 대응력 향상에 중점을 두고 전 과정이 시행됐다.
훈련 지역으로 설정된 순창국민체육센터는 다수의 지역주민들이 자주 찾는 다중이용장소로 이곳에서 테러가 발생했다는 시나리오 아래 이번 훈련이 진행됐다.
각 참가 기관들은 테러범 제압, 인질 등 부상자 처치, 화재 진압, 단전·시설 복구 등 상황 발생부터 종료·복구까지 전방위에 걸친 작전 수행을 펼쳤다.
최영배(중령) 백마여단 남원·순창대대장은 "다중이용시설에서 테러가 발생할 경우 대규모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지역사회 안정을 위한 통합방위태세 확립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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