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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대체로 흐리고 소나기…낮 최고 33도 무더위

등록 2026.08.20 04:02:00수정 2026.08.20 05:32:25

[경주=뉴시스] 이무열 기자 = 19일 경북 경주시 동부사적지 첨성대에서 관광객들이 활짝 핀 해바라기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고 있다. 2026.08.19. lmy@newsis.com

[경주=뉴시스] 이무열 기자 = 19일 경북 경주시 동부사적지 첨성대에서 관광객들이 활짝 핀 해바라기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고 있다. 2026.08.19. [email protected]


[대구=뉴시스] 이상제 기자 = 20일 대구·경북은 대체로 흐리고 비가 내리는 곳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대구지방기상청은 이날 "대구·경북에 새벽부터 아침 사이 곳에 따라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고, 오전부터 저녁 사이엔 곳에 따라 5~60㎜의 소나기가 오겠다"고 예보했다.

대구와 경북(문경, 영양산지, 봉화산지, 울진산지 제외) 대부분 지역에는 폭염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아침 최저기온은 21~26도(평년 18~23도), 낮 최고기온은 29~33도(평년 27~32도)로 예측된다.

주요 지역 아침 최저기온은 봉화 21도, 영주 22도, 구미 23도, 대구 24도, 포항 26도로 전망된다. 낮 최고기온은 봉화 29도, 문경 31도, 포항 32도, 대구 33도로 예상된다.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으로 전망된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남부·중부 앞바다 0.5~1m, 먼바다에 0.5~1m로 일겠다.

대구기상청 관계자는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짧아지고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과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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