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100만원 이하에 산 기욤 "은퇴해도 편안해"
등록 2026.08.20 04:22:47

[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프로게이머 출신 기욤 패트리가 일찌감치 투자에 성공해 지금 은퇴해도 편안하게 살 수 있을 정도로 돈을 갖고 있다고 했다.
패트리는 19일 방송한 KBS 2TV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36개월 된 딸과 함께 새 가족으로 합류했다.
패트리는 프로게이머 은퇴 후 방송 활동 등을 하다가 현재는 전업 투자자로 일하고 있다고 했다.
그는 이날 양평에 있는 별장을 공개했다. 넓은 마당에 수영장이 이는 단독주택이었다.
패트리는 "집은 서울에 있고, 여기는 양평에 있는 별장"이라고 했다. 시골 주택에 살았던 추억을 딸에게 선물하고 싶어 별장을 사게 됐다고 했다.
제작진은 패트리에게 수백억원대 자산가가 맞냐고 물었다.
패트리는 "(내 재산에 대해) 되게 다양 숫자가 돌고 있다고 들었다. 돈을 많이 벌어본 적도, 완전 부자가 된 적도 없지만 은퇴해도 편안하게 살 수 있을 정도는 있는 사람"이라고 말했다.
그는 "투자를 오랫동안 꾸준히 잘하면 별장 정도는 얻을 수 있다"며 지금도 부동산·주식·비트코인 등을 공부하고 있다고 했다.
패트리는 앞서 비트코인에 투자했는데 100만원이 안 될 때 투자했다고 한 적이 있다.
랄랄은 "비트코인을 100만원 안 될 때 샀다고. 지금 9000만원인데"라고 했다. 김종민은 "결혼할 때 프러포즈도 '다른 건 몰라도 돈 걱정은 안 하게 해줄게'였다고 한다"고 말했다.
1982년생인 패트리는 2020년 14살 어린 여성과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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