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흐리고 최대 40㎜ 소나기…낮 최고 33도
등록 2026.08.20 06:27:18
청주 열대야 관측

[청주=뉴시스] 서주영 기자 = 목요일인 20일 충북은 대체로 흐리고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5~40㎜다.
청주기상지청에 따르면 오전 6시 기준 기온은 청주 26도, 충주 23.7도, 추풍령 23도, 제천 21.8도, 보은 23.7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28~33도로 전날(29.8~32.7도)과 비슷하겠다.
청주·옥천·영동에는 폭염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폭염주의보는 일 최고 체감온도가 33도 이상인 상태가 이틀 이상 이어질 것으로 예상될 때 내려진다.
청주에서는 밤사이 최저기온이 25.9도를 기록하면서 열대야가 관측됐다.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으로 예보됐다.
청주기상지청 관계자는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은 가시거리가 짧아지고 도로가 미끄럽겠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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