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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지능형 안전관리 도입…고위험 현장 매일 선별

등록 2026.08.20 09:43:31수정 2026.08.20 10:14:24

실시간 종합건설정보시스템 본격 운영

[고양=뉴시스] 홍효식 기자 = 경기 고양시 LH 고양사업본부 모습. 2025.09.07. yesphoto@newsis.com

[고양=뉴시스] 홍효식 기자 = 경기 고양시 LH 고양사업본부 모습. 2025.09.07.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정유선 기자 =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전국 건설현장의 위험요소를 실시간으로 확인·분석하는 '실시간 종합건설정보 시스템(RICS)'을 본격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RICS는 전국 LH 건설현장의 작업현황과 인력·장비 투입현황 등 건설정보, 재해 현황 등을 한 번에 집약해 보여주는 지능형 안전관리 시스템이다. 현장별 위험도 분석을 통해 위험 상황 감지를 실시간으로 도와준다.

LH는 지난해 3월 시스템 구축에 착수한 뒤 시범운영과 현장 의견수렴 등을 거쳐 기능 보완을 마무리했다.

RICS를 통해 전국 350개 건설현장 중 작업 위험도가 높은 20곳을 매일 선별해 집중적으로 관리에 나설 예정이다.

고위험 현장은 위험 상황 감지 시 현장 스피커 음성을 송출하고 관계자에게 경보를 전달하는 'LH 늘봄 A-Eye' 등을 활용해 위험요소를 선제적으로 제거한다. 위험 상황에 즉각 대처할 수 있도록 관리체계를 대폭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이상조 LH 스마트건설안전본부장은 "AI 등 스마트 기술을 활용해 빈틈없는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근로자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안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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