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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취통증의학회 전공의 수련평가시험 수석은?…'이 사람'

등록 2026.08.20 10:26:22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 송유민 전공의

[인천=뉴시스] 송유민 국제성모병원 마취통증의학과 전공의. (사진=병원 제공) 2026.08.20. photo@newsis.com

[인천=뉴시스] 송유민 국제성모병원 마취통증의학과 전공의. (사진=병원 제공) 2026.08.20. [email protected]

[인천=뉴시스] 이루비 기자 =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 마취통증의학과 송유민 전공의가 대한마취통증의학회 전공의 수련평가시험에서 전체 수석을 차지했다.

20일 국제성모병원에 따르면 3년차인 송 전공의는 이번 시험에서 같은 연차 응시자 192명 중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1~4년차를 합친 전체 응시자 658명 가운데서도 최고점을 기록했다.

수련평가시험은 전국 수련병원 마취통증의학과 전공의를 대상으로 의학 지식과 수련 성취도를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평가 분야는 마취 전 환자평가, 전신·부위마취, 중환자의학, 통증의학, 심폐소생술 등이다.

병원 측은 송 전공의가 평소 임상 수련과 학술 활동에 성실히 참여하며 전문의에게 필요한 역량을 꾸준히 쌓아왔다고 설명했다.

지도교수인 김영욱 마취통증의학과장은 "진지하고 성실하게 수련에 임해 좋은 결과를 거둔 송 전공의에게 축하를 전한다"며 "앞으로도 전공의들이 임상 역량과 학문적 기반을 고루 갖춘 전문의로 성장할 수 있도록 수련과 교육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송 전공의는 "교수님들의 가르침과 도움 덕분"이라며 "남은 수련 기간에도 다양한 임상 경험을 쌓고 부족한 부분을 보완해 성장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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