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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전준우·유강남 등 베테랑 4명 콜업…SSG 타케다도 1군 복귀

등록 2026.09.08 17:18:29

삼성 우완 이승현, 목 부위 담 증세로 전력 이탈

[대구=뉴시스] 이무열 기자 = 29일 대구 수성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삼성 라이온즈 경기, 4회초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롯데 손호영이 솔로 홈런을 친 뒤 더그아웃에 들어서며 전준우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6.03.29. lmy@newsis.com

[대구=뉴시스] 이무열 기자 = 29일 대구 수성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삼성 라이온즈 경기, 4회초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롯데 손호영이 솔로 홈런을 친 뒤 더그아웃에 들어서며 전준우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6.03.29.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문채현 기자 = 주장 전준우 포함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의 베테랑 선수들이 줄줄이 1군 엔트리에 복귀했다.

롯데는 8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리는 2026 신한 쏠 KBO리그 NC 다이노스와의 원정 경기를 앞두고 전준우, 유강남, 구승민, 김민성 등 4명을 1군 엔트리에 올렸다.

전준우는 지난 7월24일 말소 후 46일 만에 1군으로 돌아왔다.

올 시즌 내내 타격 부진이 이어지며 1, 2군을 오갔던 전준우는 지난 7월22일 33일 만에 1군 선수단에 돌아왔으나 두 경기 연속 무안타에 그친 뒤 곧바로 2군으로 내려갔다.

전준우의 올 시즌 성적은 54경기 타율 0.217에 2홈런 13타점 12득점 OPS(출루율+장타율) 0.549에 불과하다.

역시나 올 시즌 타격감 재정비를 위해 세 차례 2군으로 내려갔던 유강남도 시즌 막바지에 접어들며 다시 복귀했다.

전날(7일) 롯데 주전 포수 손성빈이 손가락 부상으로 엔트리 말소된 만큼 유강남이 그의 빈자리를 채울 전망이다.

SSG 랜더스의 아시아쿼터 타케다 쇼타도 돌아왔다.

시즌 내내 SSG의 선발 로테이션을 돌았던 타케다는 20경기에서 2승 10패 평균자책점 7.86이라는 실망스러운 성적을 남기고 지난달 20일 말소됐다.

말소 이후 퓨처스(2군)리그에서 4경기에 등판, 1이닝씩을 던지며 구위를 점검한 그는 이날 19일 만에 1군 선수단에 합류했다.

한편 삼성 라이온즈는 목 부위 담 증세가 있는 우완 이승현을 말소하고 외야수 김현준을 콜업했다. KT 위즈는 이정훈을 1군 엔트리에 올렸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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