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구직단념 청년 지원사업 수료식…15명 조기 취업
등록 2026.08.20 16:43:41
![[안양=뉴시스] 최대호 안양시장(가운데)이 20일 오후 안양창업지원센터에서 열린 '2026 청년도전 지원사업 장기프로그램 간담회 및 수료식'에 참석해 청년들과 퍼포먼스를 하며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안양시 제공).2026.08.20.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8/20/NISI20260820_0002217296_web.jpg?rnd=20260820164051)
[안양=뉴시스] 최대호 안양시장(가운데)이 20일 오후 안양창업지원센터에서 열린 '2026 청년도전 지원사업 장기프로그램 간담회 및 수료식'에 참석해 청년들과 퍼포먼스를 하며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안양시 제공)[email protected]
[안양=뉴시스] 박석희 기자 = 경기 안양시는 20일 안양창업지원센터에서 '청년도전 지원사업 장기프로그램 수료식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장기 프로그램 수료자 28명과 중·단기 과정 참여자 등 총 88명이 참석했다.
청년도전 지원사업은 최근 6개월간 취업 및 직업훈련 이력이 없는 만 18~39세 구직 단념 청년을 대상으로 맞춤형 상담, 진로 탐색, 실무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단기(5주)·중기(15주)·장기(25주) 과정을 통해 총 130명을 지원하고 있다.
지난 3월부터 25주간 운영된 장기 과정에서는 직무 체험, 현직자 멘토링과 함께 생성형 AI 활용 자기소개서 작성, AI 면접 등 최근 채용 경향을 반영한 교육이 제공됐다.
시 관계자에 따르면 프로그램 이수 과정 중 장기 참여자 5명과 중기 참여자 10명 등 총 15명이 조기 취업에 성공했다. 안양시는 사업을 시작한 2023년부터 현재까지 총 144명의 취업과 4명의 창업을 지원했다고 설명했다.
시는 수료 이후에도 국민취업지원제도 및 지역 일자리 사업과 연계해 사후 관리를 이어갈 방침이다. 행사에 참석한 최대호 안양시장은 "남과 비교하기보다 각자의 속도로 꾸준히 도전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안양시는 9월까지 남은 중·단기 프로그램을 마무리할 예정이며, 참여 관련 상담은 안양시 청년두드림공간을 통해 상시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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