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진 '처서' 매직, 충남권 34도 폭염…최대 40㎜ 소나기
등록 2026.08.23 05:01:00수정 2026.08.23 06:02:24

이날 대전기상청에 따르면 충남권은 북태평양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며 구름이 많다가 밤부터 차차 맑아지겠다.
특히 충남 지역에는 이날 낮 12시부터 밤 9시 사이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강수량은 충남 내륙을 중심으로 5~40㎜로 예상된다.
비나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짧아지고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있다. 차량 운행 시 안전거리를 충분히 확보하고 감속 운행하는 등 교통안전과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아침 최저기온은 22~25도, 낮 최고기온은 32~34도 분포를 보이겠다.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계룡 22도, 금산·청양 23도, 대전·세종·천안·서산·당진·공주·논산·부여·서천·예산·홍성 24도, 아산·보령·태안 25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산·태안 32도, 계룡·청양·당진·서천·보령 33도, 금산·대전·세종·천안·공주·논산·부여·예산·홍성·아산 34도다.
국립환경과학원은 이날 대전·세종·충남의 미세먼지 수치를 모두 '좋음'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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