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시우, 구례전국여자천하장사서 통산 네 번째 '장사'
등록 2026.08.22 18:20:50
이재하는 국화장사
![[서울=뉴시스] 씨름 김시우. (사진=대한씨름협회 제공) 2026.08.2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8/22/NISI20260822_0002218594_web.jpg?rnd=20260822182013)
[서울=뉴시스] 씨름 김시우. (사진=대한씨름협회 제공) 2026.08.2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김시우(구례군청)와 이재하(안산시청)이 '제18회 구례전국여자천하장사 및 대학장사씨름대회'에서 각각 매화장사, 국화장사에 등극했다.
김시우는 22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구례군 구례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여자부 전문체육 매화급(60㎏ 이하) 결정전(3판 2승제)에서 김채오(안산시청)에게 첫 판을 내주면서 불안한 출발을 보였지만, 이후 덧걸이와 완배지기를 성공시키면서 2-1 역전승을 거뒀다.
이로써 그는 안방에서 개인 통산 네 번째 매화장사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국화급(70㎏ 이하) 결정전에선 이재하가 양윤서(영동군청)를 상대로 잡채기와 빗장걸이를 앞세워 2-0 완승을 거뒀다.
이재하는 이번 시즌 세 번째이자, 개인 통산 20번째 장사 타이틀을 획득했다.
앞서 진행된 여자학생부 개인전 결정전에서는 '디펜딩 챔피언'인 권승희(중원대)가 다시 이 대회 정상에 올랐다.
또한 여자부 생활체육 매화급에서 역시 김채은(서울도봉구씨름클럽)이 대회 2연패를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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