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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래티어, '워크데이'와 파트너십…인사·재무 영역 AX 사업 확대

등록 2026.08.24 08:24:55

(사진=플래티어) *재판매 및 DB 금지

(사진=플래티어)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버티컬 인공지능(AI)·디지털 전환(DX) 솔루션 전문기업 플래티어는 엔터프라이즈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 기업 워크데이(Workday) 파트너 프로그램에 합류하고, 국내 기업들의 인사(HR)·재무 분야 AI 전환 사업을 확대한다고 24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 파트너십은 플래티어가 추진해 온 글로벌 선진 솔루션 파트너십 확장 전략의 연장선이다. 플래티어 IDT(디지털 전환 통합) 부문은 아틀라시안(Atlassian)의 지라(Jira)·컨플루언스(Confluence)를 비롯해 퍼포스(Perforce), 트라이센티스(Tricentis) 등 글로벌 솔루션의 국내 핵심 파트너로 자리잡은 데 이어 최근 깃랩(GitLab), 체인가드(Chainguard), 매터모스트(Mattermost) 등 데브섹옵스(DevSecOps)·소프트웨어 공급망 보안 분야 선진 솔루션 파트너십을 잇달아 체결하며 사업 영역을 넓혀 왔다.

공급 역량도 검증됐다. 플래티어는 지난해 삼성에스디에스와 협력해 삼성전자에 아틀라시안 솔루션을 3년간 공급하는 약 294억원 규모의 기업 라이선스 계약(ELA)을 체결한 데 이어 올해에도 대규모 추가 공급 계약을 공시하는 등 전사 단위의 대형 수주를 이어가고 있다. 이러한 전사 통합 공급 경험은 전사적 시스템인 인사·재무 SaaS(서비스형 소프트웨어) 사업에서도 핵심 경쟁력이 될 전망이다.

장재웅 플래티어 IDT 사업부문 부문장은 "워크데이와의 강력한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국내 기업들이 클라우드 기반의 통합 인사·재무 체계를 성공적으로 구축하고 AI 중심의 AX 혁신을 달성하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며 "글로벌 선진 솔루션 기반의 AX 파트너 사업을 계속 확장해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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