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협, 거제·통영 호우 피해복구 5000만원 성금
등록 2026.08.24 08:42:19

23일 거제시청에서 고영철 신협재단 이사장(왼쪽 6번째)이 변광용 거제시장(오른쪽 5번째)에게 거제·통영 호우 피해복구를 위한 성금 5000만원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신협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정필 기자 = 신협사회공헌재단은 전일 거제시청에서 거제·통영 지역의 호우 피해복구를 위해 성금 5000만 원을 전달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성금은 울산·경남지역 신협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1000만원에 재단 지원금 4000만원을 더해 조성됐다.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기탁돼 피해 지역 주민의 생계 안정과 일상 회복 등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신협재단은 ▲2019년 강원 산불 피해 지원금 12억원 ▲2020년 코로나19 극복 지원금 21억원 ▲2022년 울진·삼척 산불 피해 지원금 13억원 ▲2025년 경북·경남·울산 산불피해 지원금 9억원 등을 지원한 바 있다.
고영철 신협재단 이사장은 "피해 주민들의 빠른 일상 회복에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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