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정원박람회 인 영동' 10월15일 개막…정원 모집
등록 2026.08.24 15:12:56

[영동=뉴시스]연종영 기자 = 충북도와 영동군은 '충청북도 정원박람회 인(in) 영동'에 참여할 정원(전시작품)을 28일까지 공모한다고 24일 밝혔다.
공모 주제는 박람회 주제와 같은 '꽃피고 가락 흐르는 정원'이다.
영동의 아름다운 자연과 꽃, 음악과 문화가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정원을 조성해 지역의 정체성과 아름다움을 담아내고 방문객이 쉬며 감상할 수 있는 공간을 구현하는 게 핵심이라고 군은 설명했다.
모집 규모는 15개 도민정원과 3개 군민정원이다. 정원 1곳당 면적은 3.3㎡다.
도민정원 부문엔 정원 조성에 관심 있는 충북도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군민정원 부문엔 영동군민이 신청할 수 있다.
작품설명서에는 기획 의도와 식재·재료 계획, 유지관리 계획, 예산 계획 등을 담아야 하고 작품도판에는 투시도와 평면도, 스케치, 도면 등을 자유롭게 구성할 수 있다.
작품당 최대 200만원까지 조성비를 지급하고 설계·식재 등 정원 조성 과정에 전문 코디네이터를 통해 컨설팅하는 서비스도 제공한다.
참여정원은 10월15~18일 영동읍 용두공원에서 열리는 '충청북도 정원박람회 인 영동'에서 관람객들에게 선보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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