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향민 정착 돕는다…전남광주시, 20명에 심리검사·상담
등록 2026.08.24 10:58:44
![[전남광주=뉴시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청.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7/09/NISI20260709_0021356515_web.jpg?rnd=20260709100118)
[전남광주=뉴시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청.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전남광주특별시는 광주새터민건강복지센터 공동으로 '북향민 정착을 위한 마음다듬기 프로그램'을 지원한다고 24일 밝혔다.
사회 정착 과정에서 심리적 어려움, 정서적 고립감을 겪고 있는 북향민 20명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프로그램은 심리검사와 상담 등을 제공한다.
전문 심리검사(LCSI)와 뇌파·맥파 기반 디지털 헬스케어 기기를 활용해 참여자의 심리·정서 상태를 파악한 뒤 1대 1 심층 상담을 통해 심리회복을 지원한다.
또 북향민의 경제적 자립을 위해 직업훈련과 취업 연계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소통·문화교류 프로그램도 추진할 계획이다.
전남광주특별시 관계자는 "북향민이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하기 위해서는 지역 문화에 빠르게 적응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지역민과 소통 등 심리적 안정을 위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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