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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문화재단, 울산고래축제 자원봉사 활동가 모집

등록 2026.08.24 11:14:11

[울산=뉴시스] 울산고래축제의 하이라이트인 '고래 퍼레이드' (사진=울산 남구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울산고래축제의 하이라이트인 '고래 퍼레이드' (사진=울산 남구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안정섭 기자 = 울산 고래문화재단은 오는 10월 15일부터 18일까지 4일간 장생포 고래문화특구 일원에서 열리는 제30회 울산고래축제를 함께 만들어갈 자원봉사 활동가를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울산고래축제 자원봉사 활동가는 단순한 행사 지원 인력을 넘어 축제 현장에서 관람객을 가장 가까이에서 만나고 축제의 분위기를 함께 만들어가는 역할을 하게 된다.

모집 분야는 무대 지원, 외국어 통역, 안내 부스, 보조 인력, 프로그램 지원 등이다.

공연 진행과 출연자 지원부터 외국인 관람객 통역, 관광·축제 안내, 체험 프로그램 운영, 행사장 질서 유지 등 축제장 곳곳에서 다양한 역할을 맡게 된다.

특히 자신의 경험이나 특기를 살려 축제 현장에 참여할 수 있도록 분야별 역할을 세분화했다.

공연이나 축제 경험이 있거나 외국어에 능통한 지원자는 물론 사람들과 소통하는 것을 좋아하고 새로운 경험에 적극적인 사람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활동 기간은 축제기간인 10월 15일부터 18일까지이며, 활동 시간은 A파트(오전 9시30분~오후 4시), B파트(오후 3시~9시30분), 종일로 나눠진다.

고래문화재단은 축제 기간 종일 활동이 가능한 지원자를 우선 선발할 예정이다.

자원봉사 활동가에게는 활동에 따른 실비와 식권이 지급되며, 스태프복과 명찰 등 활동에 필요한 물품도 제공된다.

또 위촉장과 수료증을 발급하고 1365 자원봉사포털을 통한 활동시간 인증도 지원한다.

신청은 9월 27일 오후 11시 59분까지 가능하며, 자원봉사 지원 신청서와 개인정보 동의서를 작성해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최종 선발 결과는 10월 초 발표하며 선발된 활동가를 대상으로 축제 전 사전교육과 발대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고래문화재단 관계자는 "울산고래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힘을 보태줄 자원봉사 활동가 200~300명을 모집 중"이라며 "직접 울산고래축제를 만들어가는 특별한 경험을 해보고 싶은 분들의 많은 참여를 기다린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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