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진스님 영결식 오늘 봉은사서 엄수…법주사로 법구 이운
등록 2026.08.25 06:00:00수정 2026.08.25 06:02:23
![[서울=뉴시스] 박주성 기자 = 23일 서울 강남구 봉은사 선불당에 봉은사 전 주지 명진스님의 빈소가 마련되어 있다. 영결식은 오는 25일 오전 10시 봉은사에서 거행될 예정이다. 이후 다비식은 대한불교조계종 제5교구본사 법주사에서 봉행된다. 2026.08.23. park7691@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8/23/NISI20260823_0021407730_web.jpg?rnd=20260823150600)
[서울=뉴시스] 박주성 기자 = 23일 서울 강남구 봉은사 선불당에 봉은사 전 주지 명진스님의 빈소가 마련되어 있다. 영결식은 오는 25일 오전 10시 봉은사에서 거행될 예정이다. 이후 다비식은 대한불교조계종 제5교구본사 법주사에서 봉행된다. 2026.08.23.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이수지 기자 = 봉은사 주지를 지낸 명진스님의 영결식이 오늘 엄수된다.
25일 명진스님 장례위원회에 따르면, 스님의 영결식은 이날 오전 10시 서울 강남구 봉은사 대웅전 앞 특설무대에서 진행된다.
약 1시간 30분 동안 진행될 영결식에는 종교계, 시민사회, 세월호 유가족 등 각계 인사들이 참여할 예정이다.
영결식은 원타스님의 행장소개를 시작으로, 장의위원장 도공스님과 염무웅 전 국립한국문학관장의 영결사, 기본선원 조실 영진스님과 김세균 서울대 명예교수의 추도사로 이어진다.
이어 김용옥 한신대 석좌교수의 추도시와 소리꾼 장사익의 추도가가 바쳐진다. 전국선원수좌회 상임대표 불산스님, 천주교정의구현전국사제단, 세월호 유가족 등의 조사가 이어질 예정이다.
종단과 시민사회, 신도 대표들의 헌화로 영결식이 마무리된다.
영결식을 마친 스님의 법구는 충북 보은 법주사로 이운된다. 다비식은 같은 날 오후 3시에서 4시 사이, 법주사 템플스테이 인근에 있는 연화대 다비장에서 엄수될 예정이다.
다비식에 앞서 위원회는 템플스테이관 이전 삼거리에서 노재(路祭)를 지낸 후 스님의 법구를 다비장으로 옮기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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