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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전역 폭염주의보 '한낮 33도'…북부 소나기 5~30㎜

등록 2026.08.25 06:29:37수정 2026.08.25 06:50:24

충북 전역 폭염주의보 '한낮 33도'…북부 소나기 5~30㎜


[청주=뉴시스] 연현철 기자 = 화요일인 25일 충북지역은 가끔 구름 많고 북부에는 곳에 따라 소나기가 내리겠다.

청주기상지청에 따르면 이날 도내 북부 예상 강수량은 5~30㎜다.

오전 6시10분 현재기온은 제천 21.4도, 보은 21.7도, 진천 22.1도, 괴산 22.5도, 음성 22.7도, 충주 23.2도, 청주 25.5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31~33도로 전날보다 1~2도가량 낮겠다.

도내 전역에는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상태다. 폭염주의보는 일 최고 체감온도가 33도 이상인 상태가 2일 이상 계속되거나 더위로 큰 피해가 예상될 때 내려진다.

청주에서는 밤사이 최저기온이 25도 아래로 떨어지지 않으면서 열대야가 나타났다.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으로 예보됐다.

기상지청 관계자는 "당분간 기온이 올라 덥겠으니 물을 충분히 마시고, 격렬한 야외활동 가급적 자제하길 바란다"며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짧고 도로가 미끄러울 수 있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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