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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 35도 안팎 찜통더위…폭염경보 확대

등록 2026.08.25 07:24:10

[전남광주=뉴시스] 이영주 기자 = 전남광주지역에 5일 연속 폭염중대경보가 이어지고 있는 5일 오후 전남광주 동구 광주지법에 심어진 가로수에서 말매미 한 마리가 울고 있다. 말매미는 국내 서식 매미과 곤충 중 가장 크며 배마디와 가운데다리, 뒷다리의 종아리마디에 주황색 무늬를 갖고 있다. 2026.08.05. leeyj2578@newsis.com

[전남광주=뉴시스] 이영주 기자 = 전남광주지역에 5일 연속 폭염중대경보가 이어지고 있는 5일 오후 전남광주 동구 광주지법에 심어진 가로수에서 말매미 한 마리가 울고 있다.  말매미는 국내 서식 매미과 곤충 중 가장 크며 배마디와 가운데다리, 뒷다리의 종아리마디에 주황색 무늬를 갖고 있다. 2026.08.05. [email protected]


[전남광주=뉴시스]양시원 기자 = 25일 전남광주는 낮 최고기온 35도 안팎의 더위가 맹위를 떨치겠다.

광주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고기압 영향권에 든 전남광주는 대체로 맑겠다. 낮 최고기온은 32~35도로 평년(28~30도)보다 다소 높겠다.

현재 광주, 광양, 순천, 담양, 장성, 신안, 곡성, 완도(여서도 제외), 나주 동남부, 무안 북부에는 폭염 경보가 내려져 있으며 이날 오전 11시를 기해 영암, 해남에도 경보가 발령된다.

구례 산간과 완도 여서도를 제외한 나머지 지역에도 폭염주의보가 내려져있다.

광주 동부, 여수, 광양, 강진, 목포, 신안, 진도, 거문도·초도, 영광 낙월면, 고흥, 해남, 무안 북부에는 열대야주의보도 유지 중이다.

기상청 관계자는 "실내외 작업장, 논·밭, 도로 등지에서는 기상장비가 설치된 곳보다 체감온도가 더 높을 수 있으니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며 "온열질환 발생 가능성이 있으니 물을 충분히 마시고 격렬한 야외활동 가급적 자제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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