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증권, 장문수 리서치센터장 신규 선임
등록 2026.08.25 10:32:40수정 2026.08.25 10:35:41
업무 효율성 증대·안정적 조직 운영 위한 재편

장문수 현대차증권 리서치센터장. (사진=현대차증권) *재판매 및 DB 금지
현대차증권은 기존 인력규모를 유지한 가운데 3개팀(기업분석·투자전략·글로벌리서치)으로 구성돼 있던 리서치센터를 기업분석1·2팀, 글로벌투자전략팀, 리서치지원팀 총 4개팀으로 재편한다.
현대차증권 관계자는 "기존 법인영업 뿐만 아니라 연금·자산운용(WM)부문까지 리서치센터 지원 영역을 더욱 확대하겠다"면서 "신사업 트렌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리서치 조직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겠다"고 설명했다.
신임 리서치센터장 자리는 장문수 기업분석팀 연구원이 책임질 예정이다. 장문수 신임 센터장은 2018년부터 현대차증권에서 모빌리티·자동차 섹터를 담당한 연구원으로, 현대차증권 기업문화에 대한 이해도가 높을 뿐만 아니라 담당 분야에서 다수 베스트 애널리스트로 선정된 바 있는 검증된 전문가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장문수 신임 리서치센터장은 "외형적인 조직 변화와 함께 리서치 역량을 한 단계 더 끌어올림으로써 회사가 그리는 방향으로 조직을 이끌어 가겠다"면서 "애널리스트 간 수평적·수직적 시너지를 통해 네트워크와 신규 커버리지를 확장하는 한편, 기존 커버리지에 대한 분석 역량을 집중시켜 다양한 부문에서 톱티어 애널리스트를 양성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현대차증권은 이번 리서치센터의 업무 효율성 제고를 위해 리서치 운영 지원팀을 신설한다. 리서치 운영 지원팀은 기존에 각 팀에서 독립적으로 담당하던 조직 운영과 관련된 업무를 전담할 예정이다.
현대차증권 관계자는 "해외주식 활성화 및 거래시간 연장 등에 따라 고객들에게 적시에 제공돼야 하는 정보의 범위가 급속도로 넓어졌다"면서 "앞으로도 고객이 필요로 하는 투자 정보를 적시에 정확하게 전달할 수 있는 리서치 역량을 갖추기 위해 지속적으로 고민하고 개선해나갈 방침"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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