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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소식]세원이엔에스,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 기탁

등록 2026.08.25 11:34:31

[군산소식]세원이엔에스,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 기탁


[군산=뉴시스]고석중 기자 = 태양광 시공 기업 세원이엔에스 정지민 대표가 25일 군산시에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을 기탁했다.

정 대표는 최근 3년간 매년 기부에 동참하며 누적 1600만원을 군산시에 기탁해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해 왔다.

시는 기탁받은 기부금을 시민 삶에 실질적인 보탬이 되는 복지 및 지역 발전 사업에 투명하게 사용할 방침이다.

◇군산 해양레저 명소 '오션팔레트'…해양레저 명소 부상

군산의 신규 해양레저 관광시설인 '오션팔레트'가 지난달 10일 개장 이후 누적 방문객 1만7843명을 기록하며 체류형 해양레저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5일 시에 따르면 오션팔레트는 파도풀, 인피니티풀, 인공서핑장, 해양생물 체험장과 독립형 쉼터인 카바나 시설을 갖춰 가족 단위 방문객의 호응을 얻고 있다.

시는 주변 갯벌체험 및 짚라인 등과 연계한 패키지 할인 상품을 운용하는 한편 가을·겨울철 감성 휴게공간을 선보이며 사계절 관광 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군산시, 휴스틸 군산공장 신규 채용자 조직 적응 지원

군산시와 전북산학융합원은 25일 휴스틸 군산공장에서 신규 채용자와 재직 근로자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온보딩 간식지원 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지방 투자기업 인재의 조기 정착을 지원하는 '한국형 퀵스타트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푸드트럭 간식을 제공하며 신구 근로자 간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시는 초기 조직 적응 지원과 정주 여건 개선을 연계해 지역 인재의 장기근속과 기업 정착을 다각도로 지원할 계획이다.

◇군산소방서, 퇴직 소방관 활용 '화재안전취약자 안전보살핌' 운영

군산소방서는 11월30일까지 퇴직 소방공무원으로 구성된 '안전전문관'을 통해 노후아파트 피난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화재안전취약자 든든한 안전보살핌' 사업을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안전전문관 5명은 2005년 이전 건축된 관내 12개 노후아파트 단지를 방문해 단독경보형 연기감지기 설치, 화재 안전 교육, 세대 내 위험요인 점검 활동을 펼치고 있다.

군산소방서는 지난 6월부터 현재까지 840세대에 연기감지기 2500여개를 설치하는 등 화재 안전 사각지대 해소에 적극 나서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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