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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광주소식]체납차량 새벽단속…56대 번호판 영치 등

등록 2026.08.25 13:44:19

[경기광주=뉴시스] 광주시가 ‘체납 차량 일제 단속의 날’에 25일 새벽 영치 작업을 진행중이다. (사진=광주시 제공) 2026.08.25. photo@newsis.com

[경기광주=뉴시스] 광주시가 ‘체납 차량 일제 단속의 날’에 25일 새벽 영치 작업을 진행중이다. (사진=광주시 제공) 2026.08.25. [email protected]


[경기광주=뉴시스] 신정훈 기자 = 경기 광주시는 자동차세와 과태료를 내지 않은 차량을 대상으로 새벽 시간대 집중 단속에 나서 56대의 번호판을 영치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단속 대상은 자동차세를 2회 이상 체납한 차량과 30만원 이상의 자동차 관련 과태료를 60일 이상 체납한 차량 등 모두 8889대다.

이들 차량의 체납액은 총 44억원 규모다. 시는 이날 새벽 단속을 벌여 체납 차량 56대의 번호판을 영치했다. 이를 포함해 올해 들어 영치한 체납 차량은 모두 349대로 늘었다. 이를 통해 약 2억원의 체납액을 징수했다.

시는 앞으로도 체납 차량에 대한 번호판 영치를 지속하는 한편 상습·고액 체납자에 대해선 재산 압류와 공매 처분 등 강도 높은 체납처분을 병행할 방침이다.

◇광주시, 민선 9기 출범 알리는 광주향교·숭렬전 '고유례' 봉행

광주시는 25일 광주향교와 숭렬전에서 '고유례'를 봉행했다. 이날 행사는 박관열 시장 등 지역 유림과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해 새롭게 출범한 광주시정과 광주시의회의 발전을 기원했다.

고유례는 중대한 일을 사당이나 신명에게 알리는 전통 유교 의례다. 예로부터 새로 취임한 고을 수령이 향교를 찾아 성현들에게 제례를 올리며 성실한 시정을 다짐하는 절차로 치러져 왔다.

박관열 광주시장과 박상영 의장 및 시의원들은 고유례를 올리며 소임을 성실히 수행하고 시민의 뜻을 받들어 지역 화합과 발전에 전력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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