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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우리, 남편 없이 출산할지도 "망했다…두려워"

등록 2026.08.26 07:55:41

고우리, 남편 없이 출산할지도 "망했다…두려워"


[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그룹 레인보우 출신 방송인 고우리가 출산예정일에 남편이 출장을 갈 수도 있다는 얘기를 듣고 당황했다.

고우리는 25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남편과 괌으로 태교여행 가는 모습을 공개했다.

고우리는 남편에게 "출산예정일이 10월 첫째주 아니면 둘째주"라고 말했다.

그러자 남편은 "그때 미국에 가야 될 수도 있는데 그럼 좀 애매하냐"고 물었다.

고우리는 "출산예정일에 출장 간다고 하면 어떡하냐"고 했다. 그러면서 "그 전에 출장을 간다고 해도 오빠가 없잖아. 아 망했다"라고 했다.

고우리는 "내가 조리원에 있을 때 다녀 와야 한다. 내가 조리원에 혼자 있는게 낫다"고 말했다.

다만 고우리는 남편 출장을 이해한다고도 했다.

그는 "우려하던 일이 발생했다. 원래 연애할 때도 엄청 출장이 많아서 한 달에 진짜 한 두 번 데이트 했나. 엄청 바쁜 사람이구나 생각했다"고 말했다.

고우리는 "엄청 성실하고 그런 매력이 있다. 열심히 사는 남자를 내가 좋아하더라. 일 때문에 어쩔 수 없는 것에 대해서는 내가 좀 관대하다"고 했다.

그는 "지금은 아이를 위해서라도 열심히 벌어야 한다. 어쩔 수 없이 아이를 다 케어해야 하고 그런 점이 있겠지만 어떻게 어떻게 하겠나. 그럴 때는 그렇게 해야죠. 이해를 하고"라고 말했다.

다만 고우리는 "말은 이렇게 하지만 두려운 건 사실이다"고 했다.

고우리는 2022년 5살 많은 사업가 남성 결혼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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