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강 "전우들과 자주 놀러 다녀…마지막은 사우나"
등록 2026.08.26 07:48:59
![[서울=뉴시스]송강(사진=유튜브 캡처) 2026.08.2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8/26/NISI20260826_0002221258_web.jpg?rnd=20260826073526)
[서울=뉴시스]송강(사진=유튜브 캡처) 2026.08.2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25일 웹예능 '살롱드립'에는 송강이 출연했다.
송강은 군 전역 후 달라진 점에 대해 "더 여유로워진 것 같다"고 했다.
그는 군 생활에 대해 "진짜 너무 재밌었다. 10살 차이가 남에도 불구하고 개그 코드가 잘 맞았다. 그래서 자주 놀려 다녔고 다음 주에 또 보기로 했다"고 했다.
이어 "일단 PC방을 가서 점심을 해결한다. 저는 돈까스 덮밥에 라면을 먹는다. 그리고 볼링장에 가서 내기를 한다. 진 팀이 밥을 산다. 마지막은 항상 사우나다. 군인 할인이 됐다"고 했다.
그러면서 "밥은 가격이 좀 많이 나올 때는 제가 샀다. 소고기 많이 사 줬다"고 했다.
송강은 "처음엔 (시선이) 느껴지는데 같이 자고 하니 동네 형으로 생각하더라"고 했다.
송강은 18개월간의 군 복무를 마치고 지난해 10월 만기 전역했다. 전역 후 드라마 '포핸즈'의 주인공 '강비오' 역으로 캐스팅됐다.
송강이 이준영, 장규리와 주연한 tvN 새 토일드라마 '포핸즈'는 29일 첫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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