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강 "군 시절 뷔랑 PC방 자주가…밥값은? 뷔가"
등록 2026.08.26 07:58:18
![[서울=뉴시스]배우 송강(사진=유튜브 캡처) 2026.08.2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8/26/NISI20260826_0002221265_web.jpg?rnd=20260826074953)
[서울=뉴시스]배우 송강(사진=유튜브 캡처) 2026.08.2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배우 송강이 방탄소년단 뷔와 친해진 계기를 밝혔다.
25일 웹예능 '살롱드립'에는 송강이 출연했다.
송강은 뷔와 군대에서 친해졌다며 "같은 군단인데 역할이 달랐다"고 했다.
이어 "그 친구는 이제 SDT라고 특수임무대였고, 저는 일반 군인이었다"고 했다.
그러면서 "아는 지인이 있어서 연락이 닿아서 평일 외출 날짜 맞춰서 같이 만나서 밥도 먹고 뷔랑도 PC방을 자주 갔다"고 했다.
그는 "거기 팀원 5명이랑 저희 부대원들 5명이랑 해서 5대 5 게임도 했다"고 했다.
장도연이 뷔랑 만나면 누가 밥값을 내냐고 물었고, 송강은 "걔가 사더라구요. 저도 몇 번 샀다, 볼링졌을 때"라고 했다.
송강은 군 생활의 추억을 묻자 "딱따구리를 봤다. 나무를 엄청 세게 박는다. 저러다 죽는 거 아닐까 하고 생각했다. 검색해 보니 혀가 엄청 길다고 하더라. 나무를 찌를 때마다 혀가 뇌까지 올라와서 보호한다고 하더라"고 했다.
송강은 18개월간의 군 복무를 마치고 지난해 10월 만기 전역했다. 전역 후 드라마 '포핸즈'의 주인공 '강비오' 역으로 캐스팅됐다.
송강이 이준영, 장규리와 주연한 tvN 새 토일드라마 '포핸즈'는 29일 첫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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