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티베트 국경선 강 돌발 홍수로 8명 사망…여행객 수백명 실종
등록 2026.08.26 20:20:47수정 2026.08.26 21:56:24
"한국인 8명 연락두절 상태…수력발전소 건설현장"…외교부
![[누와코트=AP/뉴시스] 26일(현지 시간) 네팔 누와코트 지역의 트리슐리강을 따라 돌발 홍수가 발생해 가옥과 차량이 파손돼 있다. 현지 당국은 이날 발생한 대규모 돌발 홍수로 마을이 물에 휩쓸리고 최소 8명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2026.08.26.](https://img1.newsis.com/2026/08/26/NISI20260826_0001525958_web.jpg?rnd=20260826183039)
[누와코트=AP/뉴시스] 26일(현지 시간) 네팔 누와코트 지역의 트리슐리강을 따라 돌발 홍수가 발생해 가옥과 차량이 파손돼 있다. 현지 당국은 이날 발생한 대규모 돌발 홍수로 마을이 물에 휩쓸리고 최소 8명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2026.08.26.
외국인 291명 포함 총 384명의 여행자들에 대한 실종 보고가 접수되었다는 것으로 외국인들은 미국, 영국, 말레이시아 등 여러 나라 국적이다.
네팔과 중국 티베트 국경선을 따라 흐르는 보테코시 강은 이날 오전 9시 홍수가 범람해 도로 및 '수력발전 건설현장' 그리고 여러 마을을 파괴했다. 주민들에게 긴급 대피령이 내려졌다.
가장 피해가 심한 라수와 지역은 지난해 8월에도 비슷한 돌발 홍수가 났다. 이웃 티베트의 빙하 호수가 산악 지대의 기온 상승으로 넘쳐 네팔 쪽 마을서 9명이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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