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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소식]시설공단, 가로변 77개 노선 조경관리공사 등

등록 2026.08.27 16:41:49

[울산=뉴시스]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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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시스] 조현철 기자 = 울산시설공단은 지난 24일부터 온산공단·석유화학공단 등 울산의 주요 산업단지와 산업로 등 도심 내·외곽 77개 노선 255.205㎞ 구간을 대상으로 가로변 조경관리공사를 시행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공사는 관리구간을 5개 구간으로 나눠 오는 11월 30일까지 진행한다. 관목전정과 잡초깎기, 인력제초 등 가로변 녹지의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한 관리작업을 집중적으로 추진한다.

공단은 폭 20m 이상 도로 중 173개 노선 393㎞ 가로수를 관리 중이다. 관리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2018년부터 외곽지역을 중심으로 가로변 조경관리 공사를 실시하고 있다.

◇범양기업 김범수 회장, 레드크로스 아너스클럽 2억 클럽 가입

울산적십자사(회장 김청옥)는 27일 범양기업 김범수 회장이 대한적십자사 고액기부자 모임인 레드크로스 아너스클럽 2억 클럽에 가입했다고 밝혔다.

[울산=뉴시스]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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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식에는 범양기업 김범수 회장, 김청옥 대한적십자사 울산광역시지사 회장, 레드크로스 아너스클럽 신성민·김경희·조희숙 아너, 레드크로스 아너스기업 울산제일병원 김종길 이사장, 안소정 학성동장 등 내·외빈 64명이 참석했다.

자동차 내장부품을 주력생산하는 범양기업은 끊임없는 연구개발과 우수 기술인력 양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17년 레드크로스 아너스기업 1억 클럽에 가입한 이후 매년 적십자 회비를 전달하고 있다.

레드크로스 아너스클럽은 '더 나은 세상을 위한 투자'라는 슬로건 아래 1억원 이상을 기부하거나 약정한 고액 기부자 모임이다. 기부금은 취약계층 지원 등 인도주의 활동을 위해 쓴다.

◇울산문화관광재단, 국내 학·협회 관계자 초청 MICE 팸투어

[울산=뉴시스]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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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문화관광재단은 27일부터 28일까지 1박 2일간 국내 학·협회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2026 울산 MICE 팸투어'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울산 MICE 팸투어는 잠재적 수요자를 초청해 울산의 MICE·관광 인프라를 소개하는 행사다. UECO(울산전시컨벤션센터)를 비롯한 울산 지역에 MICE 행사를 유치하는 게 목적이다.

재단은 울산의 세계적인 주력산업 현장(현대중공업 등)과 최신 MICE 인프라를 연계한 차별화된 MICE 개최 경쟁력을 국내 학·협회 관계자들에게 알리고 이를 바탕으로 학술대회 유치를 확대해 울산의 도시 브랜드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재단은 이번 팸투어를 발판 삼아 글로벌 도시로 발돋움 하기 위한 울산의 경쟁력을 높이기로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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