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 복합문화센터· 김제 휴폐업공장 리모델링 산업부 장관상
등록 2026.08.27 11:10:20
![[전주=뉴시스] 전북특별자치도청.](https://img1.newsis.com/2025/05/08/NISI20250508_0001836847_web.jpg?rnd=20250508102431)
[전주=뉴시스] 전북특별자치도청.
또 남원 광치농공단지 복합문화센터가 한국산업단지공단 이사장상을 수상했다.
산업단지 구조고도화 어워드는 노후 산업단지를 청년과 신산업이 모이는 혁신공간으로 전환하기 위해 추진하는 구조고도화 사업의 우수 성과를 발굴·확산하고, 산업단지 환경과 근로자 정주여건 개선에 기여한 기관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공공투자 8건과 민간투자 4건 등 전국에서 총 12건이 선정됐으며, 이 가운데 전북에서 3개 사업이 이름을 올렸다. 특히 공공투자 분야 최우수상 2건을 모두 전북 사업이 차지하면서 노후 산업단지의 환경 개선과 기업 지원을 위한 도와 시·군의 노력이 성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군산 국가산업단지 복합문화센터는 총사업비 94억원을 투입해 연면적 3019㎡, 지상 3층 규모로 조성돼 2024년 9월 문을 열었다.
김제 월촌농공단지 휴폐업공장 리모델링 사업은 장기간 사용되지 않던 공장을 임대형 공장으로 재생해 노후 농공단지에 새로운 기업을 유치한 사례다.
한국산업단지공단 이사장상을 받은 남원 광치농공단지 복합문화센터는 산업단지 근로자들의 복지와 정주여건을 함께 개선한 점을 인정받았다.
유희숙 도 기업유치지원실장은 "이번 수상은 노후 산업단지의 경쟁력을 높이고 청년과 기업이 찾는 산업공간으로 전환하기 위해 도와 시·군이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한국산업단지공단 전북본부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도내 노후 산업단지의 근로·정주환경을 개선하고 미래 신산업을 뒷받침하는 성장거점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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