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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밭대 '혜윰나잇' 대덕연구개발특구기관장과 협력강화

등록 2026.08.27 16:46:15

지·산·학·연 상생 발전 방안 모색

[대전=뉴시스] '혜윰나잇'에서 인사말을 하는 국립한밭대 오용준 총장. (사진=국립한밭대 제공) 2026.08.2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혜윰나잇'에서 인사말을 하는 국립한밭대 오용준 총장. (사진=국립한밭대 제공) 2026.08.2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유순상 기자 = 국립한밭대학교는 전날 교내에서 대덕연구개발특구 기관장들과 긴밀한 협력·혁신 생태계 조성을 위한 대덕연구개발특구기관장협의회 '혜윰나잇'을 개최했다.

'혜윰나잇'은 특구 주요 기관장들 소통과 협력을 위한 교류 모임으로, 산학협력 중심 국립대로서 특구혁신에 기여한 국립한밭대의 교육·연구 인프라를 소개하고 지·산·학·연 상생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위해 마련했다.

대학 홍보영상 상영에 이어 오용준 총장이 직접 대학 현황 및 교원 창업 성공 사례 등 주요 혁신 성과를 소개했다. 또 앵커사업단 김정환 부단장은 오랜 기간 축적해 온 산학협력 역량을 바탕으로 현재 추진 중인 지역선도형 대학교육 특성화, 지속발전형 지산학연 협력 고도화 등의 주요 사업을 설명했다.

특히 지역 출연연과 84개의 공동 R&D 및 과학기술인 협력 등 연계 협업의 구체적인 성과를 공유하고 '2026 WURI(세계혁신대학랭킹)' 글로벌 34위로 도약한 대학 미래 비전을 제시했다.

오 총장은 "대덕특구 핵심 연구기관 및 지자체와 함께 지역 미래 신산업을 이끌 혁신 인재 양성에 대학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며 "대학 보유 우수 산학연 인프라를 적극 개방하고, 대덕특구 구성원들과 함께 지역과 국가 혁신을 견인하는 중심 플랫폼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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