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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특수학교 대학형 전공과 학생 급식비 지원

등록 2026.08.27 11:34:21

인천시교육청, 특수학교 대학형 전공과 학생 급식비 지원

[인천=뉴시스] 김지현 기자 = 인천시교육청은 특수학교 소속 대학형 전공과 학생 78명을 대상으로 급식비를 지원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대학에서 전공 교육을 받는 특수교육대상학생이 대학교 구내식당에서 양질의 급식을 제공받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금액은 1일 기준 6000~6500원으로, 각 대학의 구내식당 금액에 따라 상이하다.

지원은 올해 1학기부터 적용돼, 비용은 학생 또는 보호자 계좌로 소급 지원된다.

2학기부터는 대상 학생이 대학교에서 제공한 식권 등으로 구내식당을 이용하면 소속 특수학교가 식당 운영 업체에 급식비를 사후 정산하는 방식으로 제공된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지원은 특수교육 대상 학생에게 균등한 교육 복지를 제공하고 건강한 학교생활을 보장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편안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식사하며 학업과 자립 준비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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