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군의회, 주요 사업장 현장 조사…"안전성 등 보완"
등록 2026.08.27 13:03:11
임시회 일정 마치고 폐회
![[순창=뉴시스] 27일 열린 순창군의회의 제30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오수환 의장이 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8/27/NISI20260827_0002222982_web.jpg?rnd=20260827130005)
[순창=뉴시스] 27일 열린 순창군의회의 제30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오수환 의장이 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재판매 및 DB 금지
군의회는 이번 임시회를 통해 군이 1억원 이상을 투입해 추진 중인 주요 사업현장 13곳을 찾아 추진상황과 현장 여건 등을 점검했다.
이어 '2026년도 하반기 군정주요사업실태조사 결과보고서'를 채택한 후 임시회를 마무리했다.
군정주요사업실태조사특별위원회는 보고서를 통해 이용자의 안전과 시설의 완성도를 중점적으로 살펴 계단과 보행시설, 추락·미끄럼 방지시설, 법면·석축, 배수시설 등 안전과 직결된 사항은 준공 전에 철저히 보완토록 군에 요구했다.
이어 시설 조성에 그치지 않고 준공 이후 안정적이고 지속 가능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운영 방안을 구체화할 것과 활용도가 낮은 시설에 대한 활성화 대책과 매각 등 다각적 방안 마련을 주문했다.
오수환 의장은 "이번 실태조사를 통해 서류나 보고만으로는 확인하기 어려운 현장의 여건과 보완사항을 구체적으로 살펴볼 수 있었다"며 "집행부에서는 조사 과정에서 제시된 의견을 충분히 검토해 차질 없이 추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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