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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 하지원에 "중년의 희망"

등록 2026.08.27 13:53:34

[서울=뉴시스]하지원(사진=유튜브 캡처) 2026.08.2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하지원(사진=유튜브 캡처) 2026.08.2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배우 하지원이 보스턴 레드삭스의 홈구장에서 시구 요청을 받았다고 밝혔다.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27일 오후 8시45분 방송의 예고편을 이날 공개했다. 방송에는 하지원이 출연했다.

유재석은 하지원에 대해 "하고 싶은 거 다 하는 지금이 인생의 봄날"이라고 소개했다. 그는 유튜브 채널 '26학번 지원이요'를 언급하며 "이것도 화제다. 내친김에 '대학내일' 표지 모델까지 하셨다. 39호 표지모델을 하셨는데 이번에 755호"라고 했다.

하지원은 "기사가 나면 계속 숫자가"라며 말을 잇지 못 했다.

그는 최근 MBC '쇼! 음악중심'에서 23년 만에 '홈런' 무대를 선보였다. 하지원은 "쉴 때 누워서 쉬려고 침대를 갖고 다녔다. '홈런' 무대하고 시구 연락이 엄청 왔다"고 했다.

유재석은 보스턴 레드삭스의 홈구장인 펜웨이 파크에서도 연락이 오지 않았냐고 물었다. 하지원은 "홈런이 거기까지 간 거다"고 했다.

유재석은 "지원씨 보며 희망이 생긴다", "청춘 드라마 같다", "중년의 희망이다" 등의 댓글을 언급했다.

하지원이 출연한 영화 '비광'은 오는 2일 개봉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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