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중앙대, 지역산업 연계 공동사업 발굴 나선다
등록 2026.08.27 14:01:07
31일 중앙대 다빈치캠퍼스서 미래상생 포럼
푸드테크·첨단소재 등 논의
![[안성=뉴시스] 안성시, '2026 미래상생 포럼' 포스터 (사진=안성시 제공) 2026.08.27.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8/27/NISI20260827_0002223063_web.jpg?rnd=20260827135550)
[안성=뉴시스] 안성시, '2026 미래상생 포럼' 포스터 (사진=안성시 제공) [email protected]
[안성=뉴시스] 정숭환 기자 = 경기 안성시와 중앙대학교가 지역 산업과 대학 연구역량을 연계한 공동사업 발굴에 나선다.
시는 31일 중앙대 다빈치캠퍼스에서 '2026 안성시-중앙대학교 미래상생 포럼'을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협력에서 실행으로-안성맞춤형 동반성장 협력과제 발굴'을 주제로 진행된다.
시는 지역의 정책·산업 수요와 중앙대의 연구 인력 및 전문성을 연결해 실제 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는 협력과제를 찾는다는 계획이다.
행사에는 김보라 시장과 전향숙 중앙대 다빈치캠퍼스 부총장, 교수진, 안성산업진흥원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1부에서는 안성시와 중앙대가 5개 주제 발표를 진행한다.
시는 '지역과 대학이 함께 만드는 안성의 미래'를 주제로 정책 방향을 설명한다.
중앙대는 ▲푸드테크 산업 육성 ▲공예·디자인 기반 로컬크리에이티브 ▲전통예술을 활용한 인재양성과 지역문화 활성화 ▲첨단소재공학을 활용한 미래산업 육성 등을 발표한다.
2부에서는 지역 산업과 문화예술, 체육, 인재양성 분야의 협력 방안을 놓고 종합토론이 진행된다.
토론 뒤에는 시 관계부서와 교수진,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분야별 네트워킹을 통해 공동사업 가능성을 구체화할 예정이다.
김보라 시장은 "지역과 대학의 자원과 역량을 연결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 지역 변화를 이끌 수 있는 사업으로 이어져야 한다"며 "중앙대와 실질적인 협력과제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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