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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저작권위원회, '우리동네 독립서점 북토크' 연다

등록 2026.08.27 15:22:00

8~9월 서울·진주·용인 독립서점에서 만나는 문화행사

[진주=뉴시스]한국저작위, '우리동네 북서점 북토크'.2026.08.27.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진주=뉴시스]한국저작위, '우리동네 북서점 북토크'[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진주=뉴시스] 정경규 기자 = 한국저작권위원회는 오는 9월까지 서울·진주·용인 지역 독립서점과 협력해 '한국저작권위원회와 함께하는 우리동네 독립서점 북토크'를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북토크는 지역 독립서점에서 열리는 책 모임과 작가와의 만남 등에 위원회가 함께하는 것으로 책을 가까이에서 접하고 창작자와 이야기를 나누며 창작의 가치와 저작권에 대해 자연스럽게 생각해 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첫 일정은 29일 오후1시 서울 '책방연희'에서 시인들과 함께 우정에 관한 문장을 읽고 이야기를 나누는 낭독회로 시작한다. 이어 9월5일 오후 4시와 9월12일 오후 4시 경기도 용인 '생각을 담는 집'에서 작가와 함께 책방의 풍경과 삶에 관한 이야기를 나눈다.

또 9월8일 오전10시 진주 '보틀북스'에서 천문학자와 함께 우주와 일상을 돌아보는 독서모임이 진행된다. 각 서점에서 열리는 만남은 책과 창작을 주제로 서로 다른 이야기를 나눌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각 서점의 특색에 맞춰 진행된다.

한국저작권위원회 강석원 위원장은 "동네 서점에서 책을 읽고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일상적인 시간이 창작의 가치를 생각하고 저작권을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국민이 일상 가까이에서 창작과 저작권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역 문화공간과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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