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전남광주, 내달 1일 첫 당정협의…국비예산 확보 논의
등록 2026.08.27 14:23:05
![[전남광주=뉴시스]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특별시당이 25일 국립 5·18민주묘지에서 출범식을 갖고 있다. (사진=민주당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8/25/NISI20260825_0002220752_web.jpg?rnd=20260825142922)
[전남광주=뉴시스]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특별시당이 25일 국립 5·18민주묘지에서 출범식을 갖고 있다. (사진=민주당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무안=뉴시스]맹대환 기자 =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특별시당이 통합특별시 출범 후 첫 당정협의회를 갖고 행정통합지원금과 내년 국비 예산 확보 방안 등 현안을 조율한다.
27일 민주당 전남광주시당에 따르면 9월1일 오전 7시30분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안도걸 특별시당 위원장을 포함한 전남광주 국회의원 18명이 민형배 시장과 당정협의회를 갖는다.
이날 회의에서는 행정통합지원금 20조원 중 반도체 클러스터 기반조성 예산 6조원을 제외한 14조원, 내년 국비사업 예산 확보 방안을 논의할 것으로 전망된다.
전남광주시는 통합지원금을 정부 꼬리표 없이 지자체가 자율적으로 지역발전을 위해 사용할 수 있는 포괄 보조금으로 지원하도록 요구하고 있다.
무안국제공항 재개항과 연계된 제주항공 참사 유족 지원방안도 논의 안건이다. 참사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에 유족들이 공감해야 무안국제공항을 재개항 할 수 있어 시급한 현안이다.
회의에서는 전남 국립의과대학·병원 신설 추진 경과를 공유한 뒤 선정된 대학의 향후 추진 방향과 탈락한 대학의 지원 인센티브도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민 시장은 이날 당정협의회를 마친 후 국무회의에 참석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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