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 국도 79호선 부곡온천대교 건설' 예타 통과
등록 2026.08.27 15:20:52
![[창녕=뉴시스] 안지율 기자 = 가칭 부곡온천대교 가설 전경. (사진= 창녕군 제공) 2026.08.2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8/27/NISI20260827_0002223246_web.jpg?rnd=20260827151619)
[창녕=뉴시스] 안지율 기자 = 가칭 부곡온천대교 가설 전경. (사진= 창녕군 제공) 2026.08.2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창녕=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창녕군은 지역의 오랜 숙원사업인 국도79호선 부곡온천대교 건설이 기획예산처 심의를 거쳐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일괄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했다고 27일 밝혔다.
창녕과 창원을 잇는 새로운 교통망이 완성되면 지역 접근성과 관광자원 연계에 대한 기대가 현실로 이어지면서 지역 간 접근성 개선과 관광자원 연계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
이번 사업은 국도79호선 2차로 도로 개설(연장 6.4km)과 온천대교(가칭) 건설을 포함해 총사업비 1705억원 규모로 추진된다. 기존 본포교를 경유하던 노선을 직선화해 창녕 부곡 청암마을과 창원 북면 외산마을을 연결하는 교통축을 새롭게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군은 제4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수립 단계부터 사업 필요성을 꾸준히 건의해 왔으며 제5차 계획을 거쳐 이번 제6차 일괄예타 통과에 이르기까지 수년간 노력을 이어왔다.
특히 군과 창원특례시 관계자, 양 지역 주민 200여 명이 참여한 사업 선정 염원 퍼포먼스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의 의지를 결집했다.
이번 사업은 국토부가 하반기에 고시할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에 포함돼 순차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성낙인 군수는 "부곡온천대교 건설이 예타를 통과해 매우 뜻깊다"며 "창녕과 창원을 연결하는 새로운 교통축은 지역 간 접근성을 크게 높이고, 부곡온천과 마금산온천 등 관광자원 연계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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