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김성수 전북도의회 위원장, 동학농민혁명기념관과 현장 간담회 개최

등록 2026.08.27 15:30:35

"동학농민혁명 정신 대국민 인식 확대 및 세계화" 앞장

[전북=뉴시스] 전북특별자치도의회 김성수 문화안전소방위원장과 동학농민혁명기념관 관계자들과 27일 현장 간담회를 갖고 동학농민혁명에 대한 실질적 정책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2026.08.27 *재판매 및 DB 금지

[전북=뉴시스] 전북특별자치도의회 김성수 문화안전소방위원장과 동학농민혁명기념관 관계자들과 27일 현장 간담회를 갖고 동학농민혁명에 대한 실질적 정책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2026.08.27  *재판매 및 DB 금지


[전북=뉴시스] 김민수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의회 김성수 문화안전소방위원장(고창1)이 27일 동학농민혁명기념관 관계자들과 현장 간담회를 갖고 동학농민혁명의 숭고한 가치 재조명과 대국민 인식 확대를 위한 정책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2023년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된 동학농민혁명 기록물의 가치를 확산하고, 관련 후속 사업과 기념관의 주요 현안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서는 ▲기념관 노후시설 개선 및 재정 확보 ▲기념식·기념사업 확대 및 위상 강화 ▲독립운동 관련 역사·기념사업의 제도적 한계 개선 등 주요 현안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김 위원장은 동학농민혁명이 가진 반봉건·반외세의 보국안민 정신이 단순한 지역 역사를 넘어 대한민국 근대 민주주의의 뿌리로서 전국적·세계적으로 확산돼야 한다고 했다..

특히, 도의회 문화안전소방위원회는 기념사업의 체계적인 추진을 위한 조례 정비와 관련 예산 확보 등 의회 차원의 지원 방안을 검토키로 했다.

김성수 위원장은 "동학농민혁명은 전북의 가장 자랑스러운 역사이자 미래 세대에 전달해야 할 소중한 정신적 자산'이라며 "동학농민혁명기념관과의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통해 혁명 정신의 대국민 확산은 물론, 전북이 동학농민혁명의 중심 거점으로 더욱 확고히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의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