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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즙세연♥' BJ 케이, 수면제 대리처방 사과…"문제 만들어 죄송"

등록 2026.08.28 05:00:00

[서울=뉴시스] BJ 케이, 과즙세연. (사진 = 숲 캡처) 2026.04.1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BJ 케이, 과즙세연. (사진 = 숲 캡처) 2026.04.1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강주희 기자 = 인터넷 방송인 BJ 케이가 수면제 대리처방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은 사실을 인정하고 사과했다.

BJ 케이는 27일 라이브 방송을 통해 수면제 대리처방 관련 보도에 대해 입을 열었다.

그는 "아시는 분들은 아실 것 같은데 오늘 수면제 대리 처방 관련한 기사가 떴는데 제가 맞다"며 "그 부분에 있어서 경찰 조사는 다 받았다. 지금은 정상적으로 (처방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런 문제를 만들어서 죄송하다. 성실하게 경찰 조사를 받았고 결과만 나오면 된다"고 밝혔다.

이데일리에 따르면 서울 강남경찰서는 지난달 30일 마약류관리에관한법률위반(향정) 혐의로 인터넷 방송인 박모 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은 지난 6월13일 박 씨가 지인 등으로부터 향정신성의약품인 수면제 등을 대리처방받아 복용했다는 내용의 신고를 접수하고 수사를 진행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해당 보도에서 언급된 박 씨는 BJ 케이인 것으로 알려졌다.

현행 의료법상 대리처방은 환자가 의식이 없거나 거동이 현저히 곤란한 경우 등 제한적인 상황에서만 허용되며, 처방전을 대신 받을 수 있는 사람 역시 법에서 정한 범위로 한정된다.

BJ 케이는 "방송 켜서 미리 말하고 싶었는데 기사가 먼저 떴다. 죄송하다. 다시 똑같은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재발 방지를 약속했다.

한편 BJ 케이는 2012년 인터넷 방송 활동을 시작해 현재 유튜브 구독자 약 70만명을 보유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유명 BJ 과즙세연과 공개 열애를 밝혀 주목받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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