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전국노래자랑 강릉시편 '30일 예심, 9월1일 본선'
등록 2026.08.27 15:36:37
예심, 10세 미만부터 90대까지 315팀 도전
![[강릉=뉴시스] 전국노래자랑 강릉시편 안내 포스터.(사진=KBS 제공)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8/27/NISI20260827_0002223303_web.jpg?rnd=20260827153317)
[강릉=뉴시스] 전국노래자랑 강릉시편 안내 포스터.(사진=KBS 제공)[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강릉=뉴시스] 이순철 기자 = 강원 강릉시는'KBS 전국노래자랑 강릉시편' 예심을 오는 30일 시청 2층 대강당에서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전국노래자랑 강릉시편은 '2026 강릉 ITS 세계총회'의 성공 개최를 기원하고 시 승격 71주년 강릉시민의 날을 기념하기 위해 추진됐다.
참가 접수 결과 총 315팀, 368명이 신청을 마쳤다. 팀 단위 참가자가 포함돼 접수팀보다 실제 참가인원이 많은 것으로 전해졌다.
참가자들은 가족과 친구, 직장 동료 등 다양하게 구성됐으며 남성 195명(53.0%), 여성 173명(47.0%)으로 고르게 분포했다.
연령별로는 60대가 61명(16.6%)으로 가장 많았고, 10대와 30대가 각각 59명(16.0%)으로 뒤를 이었다.
특히 10세 미만 어린이 13명부터 90대 참가자 1명까지 세대를 아우르는 참여가 이뤄져 노래를 통해 온 시민이 함께하는 화합의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예심은 1차와 2차로 나눠 진행한다. 1차에서는 참가 신청자 전원이 반주 없이 짧게 노래해 가창력을 심사받는다.
2차에서는 1차 통과자가 추가 신청서를 작성한 뒤 노래방 반주에 맞춰 노래하며 가창력과 사연, 장기, 강릉 홍보거리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받는다.
1·2차 예심을 거쳐 본선 공개녹화 무대에 오를 15~16팀을 최종 선발한다.
본선 공개녹화는 9월 1일 오후 3시 강릉하키센터 야외광장에서 진행한다. 남희석이 진행을 맡고 태진아·강문경·설하윤·은가은·나대길이 초대가수로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공개녹화는 별도의 관람 신청 없이 시민과 관광객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다만 현장 혼잡도와 관람석 상황에 따라 입장이 제한될 수 있다.
강릉시는 KBS 및 관계기관과 협력해 교통·주차·안전·응급의료 대책을 점검하고 폭염과 우천 등 기상 상황에도 철저히 대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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