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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 255기 부사관 후보생 임관식…"342명 하사 계급장"

등록 2026.08.27 15:44:00

[진주=뉴시스]공군, 제255기 부사관후보생 임관식.(사진=공군 제공).2026.08.27.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진주=뉴시스]공군, 제255기 부사관후보생 임관식.(사진=공군 제공)[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진주=뉴시스] 정경규 기자 = 공군교육사령부는 27일 교육사 최용덕관에서 제255기 부사관 후보생 임관식을 가졌다.

이날 신임 부사관 342명(여·73명)은 지난 6월8일, 기본군사훈련단에 입영해 군인화·간부화 단계로 이루어진 3개월간의 강도 높은 훈련을 거쳐 공군의 미래를 이끌어갈 정예부사관으로 거듭났다.

특히 이번 255기는 훈련 기간 내내 뜨거운 열정과 끈끈한 전우애를 발휘하며 역대 공군 부사관후보생 중 최고의 임관율인 94.2%를 기록하며 주목을 받았다.

교육사는 훈련 초기 귀가율을 감소시키고 임관율을 개선하기 위해 2025년부터 훈련 1주 차에 적응 기간을 운영하며 팀워크 강화교육, 회복 탄력성 교육, 군 생활 멘토링 등을 통해 유대감, 조직 적응력, 훈련 몰입도를 높였다.

줄곧 70%를 오르내리던 임관율은 ’25년 전반기 적응기간 시범 적용 첫 기수에서 80%대로 오른 이후 꾸준히 상승하여, 5번째 적용 기수인 이번 255기에서 정점을 찍었다.

손석락 공군참모총장은 "공군은 복잡하고 정교한 최첨단 무기체계를 365일 24시간 운영하여 대한민국 국민을 보호하고 영공을 방위하고 최고의 전문성을 가진 부사관들이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라며 "자부심과 책임감을 갖고, 전문지식과 임무 수행 능력을 끊임없이 발전시켜 자신의 분야에서 최고의 군사전문가로 성장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이날 가장 우수한 성적으로 임관한 부사관에게 수여되는 국방부장관상은 김경민 하사에게 돌아갔으며, 공군참모총장상은 김학현 하사, 교육사령관상은 김아름 하사, 기본군사훈련단장상은 강나현 하사가 각각 수상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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