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전남광주 제조사 17곳 '스마트공장 전환' 지원
등록 2026.08.27 16:30:32
광주캠퍼스서 '대·중소 상생형 스마트공장 킥오프' 행사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4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6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에 파이로보틱스의 픽앤플레이스 로봇이 시연되고 있다. 2026.03.04. jhope@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3/04/NISI20260304_0021195071_web.jpg?rnd=20260304133554)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4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6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에 파이로보틱스의 픽앤플레이스 로봇이 시연되고 있다. 2026.03.04. [email protected]
[전남광주=뉴시스]변재훈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삼성전자가 27일 하남산단 광주제2캠퍼스에서 '대·중소 상생형 스마트공장 킥오프' 행사를 열어 지역기업의 스마트공장 전환을 지원키로 했다고 밝혔다.
'대·중소 상생형 삼성 스마트공장 지원 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총괄하고 삼성전자가 주관하는 사업이다.
국내 중소 제조기업이 경쟁력·자생력을 갖출 수 있도록 최첨단 기술을 활용한 공정 자동화·지능화 공장 구축을 지원한다.
올해 지원사업에는 국내 중소기업 181곳이 선정됐고 이중 전남광주 기업은 17곳이다. 해당 기업에는 정부와 삼성이 각각 최대 3000만원씩 총 6000만원을 지원한다.
특별시도 스마트공장 구축 초기 단계인 지역 기업 6곳에 최대 2000만원을 따로 지원한다.
스마트공장 지원 사업을 통해 지역 제조기업 경쟁력 강화, 제조혁신 견인, 산업생태계 고도화, 지역경제 활성화 등을 특별시는 기대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민형배 특별시장과 권순재 중기부 지역기업정책관, 박승희 삼성전자 사장, 변태섭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사무총장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민형배 특별시장은 "삼성이 현장에서 쌓아온 경험과 기술을 11년째 중소기업들과 나누고 있다. 대한민국 제조업의 체력을 키우는 귀한 상생의 걸음"이라며 "특별시도 기업들이 전남광주에 더 투자하고 더 크게 성장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해 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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